My Life/2018년

몸꽝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우라질레이터 2018. 7. 13. 22:26
속초에도 실내수영장이 있다.
내가 속초를 선택한 많은 이유중의 하나다.
백만년만에 수영장에 와서 물장구 치고 놀았더니 온몸이 찌끈찌끈..
이럴때 야식으로..^^

오늘의 야식.. 파전~

집근처 롯데 슈퍼에서 쪽파 한단에 2980원.

잘 먹었으니 한쪽으로 밀어내고 잠을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