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20년
2020 안녕히 잘 가시게.
우라질레이터
2020. 12. 31. 08:38
저녁에 빨간개구리 쏘주 석잔 마시고 잤더니
혈액순환이 잘 되었는지
허리아픈게 조금 나아졌다.
그래도 허리보호대를 하고 출근을 했다.
코로나로 파란만장했던
2020년은 허리 아픔으로 마무리를 하네.
새해에도 건강하세.
몸과 마음과 정신이 모두.
2020년 잘 가시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