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22년

서서히.. 조여온다..

우라질레이터 2022. 2. 27. 00:12

2월이 끝나려면,
아직 며칠 더 남았건만..

이번달에만
사무실의 내 자리 근처에서 5명 확진...

내 바로 뒷자리..
내 바로 뒷자리의 옆자리..
내 옆자리의 옆자리..
내 옆자리의 옆자리의 앞자리..
내 옆자리의 옆자리의 옆자리의 옆자리..

서서히.. 조여옴이 느껴진다..

살아남아야 한다..^^
생각보다 많이 아프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