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10년
2010년 2월 26일(금) 몽골 음식 시식
우라질레이터
2010. 2. 28. 11:04
이게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먹어본것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입맛에 맞는거 같다.
밥공기(보따) 한그릇 추가에 1,000 투그릭. 우리나라와 비슷한 가격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환율 1.24(sell)이니까.
나 혼자서 느끼한 내리마흐(짤게선 양고기 덮밥) 한접시를 다 먹고 나서,
작품을 만들었다.^^
코를 만들 양고기 기름 덩어리가 음식에 실수로 딸려온것이라는 건 착각.
저 기름덩어리도 먹는거란다. (아리운 교관 설명)
먹는거 가지고 장난친거 같아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