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10년

숙소에서.. 학교에서..

우라질레이터 2010. 4. 15. 23:14
내 손금... 손금 볼줄 아는 사람 있으면 내 운명 좀 봐주세요.^^

메리워드 숙소 복도에서 바라본 동네.
13구역.

순진한 개 "야나"..
그런데 집에 들락거리는 사람은 알아보고 꼬리를 흔든다.
쉬는 시간.

가운데 빨간 옷 "보르마" 박시
15남매중 9번째라는..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법하다

한영이랑

"나는 그걸 알고 있다""라는 뜻이라나..
전기버스
꼬리치는 야나

화장실에서 똥싸기 전 모습

화장실에서 똥나오기 직전의 모습

화장실에서 똥 나온후 모습
메리워드 숙소 시내방향 버스정거장 뒤쪽 이발소(미용실)의 가격표
이날 2500 투그릭에 손가락 두개만큼 짤라달라고 해서 몽골에서의 첫 이발을 했다.

여자용 머리 손질 가격표

마늘까기의 달인이 되어가는중..

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