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10년
된장국 끓이기
우라질레이터
2010. 8. 5. 22:57
엄마가 보내준..
마른 호박이랑
표고버섯(?)이랑
다르항에도 있는 동네 대형 수퍼 "너믕" 델구르에서 산 된장을 넣고
된장국을 끓었다.
맛없다..
두부랑 감자랑, 멸치도 넣고, 고춧가루도 좀 넣고 했어야 하는데..
첫술에 배부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