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11년

선미네 집에서 저녁 식사

우라질레이터 2011. 1. 28. 14:26
음식 만들기 솜씨가 꽝이라며
첫 집들이때부터 엄살을 떨더니,
원래부터 맛있게 했었던건지 정말 엄살이었는지 모르겠다.

집구석에 맛나게 먹을것도 없었는데,
한끼 식사 배부르게 잘 먹고 왔다.

거의 한달째 목감기로..
목도리를 24시간 착용중임...

선미의 밥상.
오른쪽 구석의 밥을 세번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