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11년
헤를른솜 2번 학교 컴퓨터실 "독도" 현판식 참석
우라질레이터
2011. 3. 28. 08:27
더르너드 아이막 헤렐른솜 근처..
동네 이장 포스~
나중에 몽골 선생님한테 들었는데..
이런 평지와 초원이 만주 연해주까지 펼쳐져 있다고 한다.
2번 학교 정문 앞
컴퓨터실 "독도"
이 반짝이는 천정등.. 맘에 든다.
나무무늬 바닥 맘에 든다.
이런 책장을 나는 학교에 바라지 않는다...
빔프로젝터를 뒤쪽 벽에다 쏘니 극장같다.
바로 이거.. 천정등과 프로젝터.. 나도 이렇게 꾸미고 싶다.
학교에서 돈이 없다고 하는데...ㅠㅠ
현판
현판식 행사 커팅식
학생들을 이렇게 앉혀놓고 행사를...
예전의 우리의 모습과 같다..^^
이선주 과장이 대표로 코이카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현판식 행사 끝나고 옆방에서 다과를 할 때 아이들의 무대.
교가를 부르는 거라고 했다. 귀엽다.
아이들의 무대 2..
무용.. 귀엽다..
다과 행사..
나도 현판식 끝나고 이런 다과 행사를 하게 될까??
내가 준비해야 할까...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