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예쁘게 잘 그리고 싶었다.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예쁜 그림으로 담아내며,
내 노후(?)의 즐거움으로 여기며 살고 싶었다..
그래서...
주말의 오후 시간을 때울 수 있는 그림그리기를 배울 수 있는 학원에 등록을 했다.^^
2012년 12월 15일 토요일..
첫 날 첫 수업(?)하는 날 세장의 그림을 연습했는데,
앞의 두장보다 마지막 세번째 그린 그림은 그런대로,
나 스스로 봐도 예쁘게 좀(?) 그려진거 같다.헤헤^^
선생님도 그림이 많이 깔끔해졌다고 칭찬을 여러번 하신
나의 세 번째 작품 “사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