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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쫓아서 올라 왔어요
세월아 네월아 흘러 왔어요
어느새 가버렸네 푸르른 내청춘
단 한번 푸르게 피어보지 못하고
도토리 따라서 산에 왔어요
흰구름 쫓아서 올라 왔어요
세월아 네월아 흘러 왔어요
집
->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 하차
-> 마을버스 연제 2번 승차
-> 마하사 종점 하차
-> 마하사
-> 구름고개 카페
-> KT중계소 입구(관계자외 출입금지)
-> 전망데크
-> 금련산 헬기장
-> 금련산 정상
-> 황령산 둘레길
-> 마하사 마을버스 종점
-> 마을버스 연제 2번 승차
->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 하차
-> 집
지도에는 표시되지 않고 있는데
도착지에서 출발지로 가는 길이
황령산둘레길..
































매월 1일, 24일, 28일, 30일.
한달에 네번 찔끔찔끔 월세를 받는다.
그 돈이
나이든 엄마의 용돈과 생활비와
가끔 조카들에게 주는 용돈과 선물비와
그리고 한달동안 먹고 살아갈 식비가 된다.
하지만..
직장따라 셋방살이중이라
따로 월세를 내야하고
라면에 계란도 풀어 먹어야하고
가끔 국밥집 가서 수육도 먹어야하니
그 돈으로는 부족하다.
주식으로 실현수익 버는 돈은
매년 올해와 같지 않을터라
다음달의 상승장을 예언하며
이번달에 치킨을 맘껏 사먹을 수는 없다.
당장 직장을 그만두면
지역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에
허리도 휜다.
슬프다..
시간 가는줄..
날짜 가는줄..
세월 가는줄..
정신 나가는줄..
하나씩 하나씩..
그렇게 그렇게..
집 출발
-> 국제금융센터역(지하철 2호선) 승차
-> 서면역(지하철 1호선) 환승
-> 시청역(지하철 1호선) 하차
-> 마을버스 "연제1번" 승차
-> 종점 "물만골" 하차
-> 황령산 전망쉼터
-> 황령산 봉수대(황령산 정산), 전망대
-> 사자봉
-> 바람고개
-> 갈미봉
-> 경성대
(나는 경성대 생활관 뒷쪽 산길로 내려옴. 이 코스길 비추천.
축구장 방면으로 갈것을 추천)
-> 버스정거장
-> 한식부페 폭식
-> 집 도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