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도 떨어지고
환율도 떨어지고
기분도 떨어지고
안떨어지는건 내 혈압뿐이어라.^^;;

앞으로도 계속
재택근무 하기로 합의봤다.

좋소기업이라 이런게 참 좋소~♡

엄마는 출근 안하고
집에시 회사 업무를 한다는 아들래미가
짤린건 아닌지 걱정이더라.

월간회의 하고 집으로 되돌아오자마자
반바지 입고 뒹굴거리는
내 신세가 참 좋소~♡



도토리 따라서 산에 왔어요
흰구름 쫓아서 올라 왔어요
세월아 네월아 흘러 왔어요

어느새 가버렸네 푸르른 내청춘
단 한번 푸르게 피어보지 못하고

도토리 따라서 산에 왔어요
흰구름 쫓아서 올라 왔어요
세월아 네월아 흘러 왔어요

집
->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 하차
-> 마을버스 연제 2번 승차
-> 마하사 종점 하차
-> 마하사
-> 구름고개 카페
-> KT중계소 입구(관계자외 출입금지)
-> 전망데크
-> 금련산 헬기장
-> 금련산 정상
-> 황령산 둘레길
-> 마하사 마을버스 종점
-> 마을버스 연제 2번 승차
->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 하차
-> 집

지도에는 표시되지 않고 있는데
도착지에서 출발지로 가는 길이
황령산둘레길..

- 기간 : 2026년 7월 29일 ~ 9월 21일(56일간)

 

황story(제주섬 두달살이)_ver.1.0.docx
17.67MB

 

매월 1일, 24일, 28일, 30일.
한달에 네번 찔끔찔끔 월세를 받는다.

그 돈이
나이든 엄마의 용돈과 생활비와
가끔 조카들에게 주는 용돈과 선물비와
그리고 한달동안 먹고 살아갈 식비가 된다.

하지만..

직장따라 셋방살이중이라
따로 월세를 내야하고
라면에 계란도 풀어 먹어야하고
가끔 국밥집 가서 수육도 먹어야하니
그 돈으로는 부족하다.

주식으로 실현수익 버는 돈은
매년 올해와 같지 않을터라
다음달의 상승장을 예언하며
이번달에 치킨을 맘껏 사먹을 수는 없다.

당장 직장을 그만두면
지역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에
허리도 휜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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