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물을 건너지 않고
물은 산을 넘지 않듯,
나는 녀를 넘보지 않고,
녀는 나를 거들떠 않는다.
백설공주가
결코 일곱 난장이를 사랑하지 않았듯이,
신데렐라도
유리구두 왕자님을 기다리고 있다.
귀농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