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물을 건너지 않고

물은 산을 넘지 않듯,

나는 녀를 넘보지 않고,

녀는 나를 거들떠 않는다.


백설공주가

결코 일곱 난장이를 사랑하지 않았듯이,

신데렐라도

유리구두 왕자님을 기다리고 있다.


귀농이 답이다.^^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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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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