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실 대통령이 수하의 졸개들에게 입막음과 귀막음을 해가며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울분의 이순간에도, 나는 내 목구멍에 쑤셔넣을 라면가락이라도 사먹을 "돈"을 벌기위해 주말인 오늘도 출근을 했다. 프로젝트 오픈이 얼마 남지 않은 오늘은 야근까지 해야할것 같다..
태어나길 흙수저로 태어나 돈없고 빽없이 평생을 살아온 내 부모님이지만, 크게 원망하지 않으며, 맘껏 못가지고 한껏 못입고 살아왔어도 작은것도 나눌 줄 아는 모습으로 착하게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왔는데..
돈없는 무능력한 부모밑에서 태어난 개 돼지에 비유되는 민중으로 태어나게 한 니 부모를 원망하라는 혜&실 대통령의 졸개들과 그 모습을 보고 자란 혜&실 kids의 항변에 악의 도시를 구하는 배트맨처럼 그들의 목에 칼줄이라도 그어주고 싶기까지도 하다.
화목하게 함께 살아갈 세상을 꿈꾸며, 맛있는거 사먹고 즐거운 놀거리를 즐기기 위해, 한순간 젊음의 시간을 잠시 반납하고, 불금의 야근에 이어, 주말 아침에도 출근한 개 돼지라는 내 모습에 비하면, 개 돼지의 피와 땀을 빨아먹고 몇십 몇백억을 홀라당 한순간에 나눠먹고 있는 개 돼지의 똥보다도 더 더러운 "권력"의 자리에 앉아있는 저들에게 무척이나 화가 난다.
사회주의를 꿈꾸며 모두가 무작정 평등한 세상을 바래본적은 없다. 그저 "순실(순수&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하면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살아왔을 싶을뿐는데..
희망이 없어지고 있다..
태어나길 흙수저로 태어나 돈없고 빽없이 평생을 살아온 내 부모님이지만, 크게 원망하지 않으며, 맘껏 못가지고 한껏 못입고 살아왔어도 작은것도 나눌 줄 아는 모습으로 착하게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왔는데..
돈없는 무능력한 부모밑에서 태어난 개 돼지에 비유되는 민중으로 태어나게 한 니 부모를 원망하라는 혜&실 대통령의 졸개들과 그 모습을 보고 자란 혜&실 kids의 항변에 악의 도시를 구하는 배트맨처럼 그들의 목에 칼줄이라도 그어주고 싶기까지도 하다.
화목하게 함께 살아갈 세상을 꿈꾸며, 맛있는거 사먹고 즐거운 놀거리를 즐기기 위해, 한순간 젊음의 시간을 잠시 반납하고, 불금의 야근에 이어, 주말 아침에도 출근한 개 돼지라는 내 모습에 비하면, 개 돼지의 피와 땀을 빨아먹고 몇십 몇백억을 홀라당 한순간에 나눠먹고 있는 개 돼지의 똥보다도 더 더러운 "권력"의 자리에 앉아있는 저들에게 무척이나 화가 난다.
사회주의를 꿈꾸며 모두가 무작정 평등한 세상을 바래본적은 없다. 그저 "순실(순수&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하면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살아왔을 싶을뿐는데..
희망이 없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