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복에 흰 우유를 마시면
나는 반드시 설사를 한다.

위기(?)는 기회라던가..
설사의 힘빠지는 위기를
다이어트의 기회로 삼고
오늘 아침 우유 반통을 마셨는데..
아직까지 기별이 없구나..^^


오늘 아침부터 "배추 다이어트"를 같이 시작했는데..
아침에 배추를 너무 많이 뜯어먹어서 그런가??

아프리카노 한잔을 우유만큼 마셨으니
흰 우유로 인한 설사 다이어트는 아무래도 나가리 된듯하다.

내일부터는 배추를 줄이던지 아프리카노를 줄이던지 해야겠다..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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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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