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가게에 김밥 써는 기계(김밥절단기)를 설날 선물로 주문했다.

오늘 새벽 4시 57분..

세상을 움직이는 그 누군가는
내가 잠에 취해 자고 있었던 그 시간에도
짐을 나르고 차를 운전하고 있었구나..

세상은 혼자 사는게..
세상은 혼자 만들어 가는게..
아닌게 분명하구나..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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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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