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외국인"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
외국인은..
키가 크고
노랑머리고
영어를 쓴다.
내가 일하는 건물에 외국인이 있다.
그는..
키가 작고
검은 머리에
알수 없는 언어를 사용한다.
어쩌면
그 외국인이 생각할 때
나는
한국인이 아닐테다.
한국인은..
날씬하고
피부가 고우며
패션 감각이 뛰어나거든..
나는 누구인가?
어릴적부터 "외국인"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
외국인은..
키가 크고
노랑머리고
영어를 쓴다.
내가 일하는 건물에 외국인이 있다.
그는..
키가 작고
검은 머리에
알수 없는 언어를 사용한다.
어쩌면
그 외국인이 생각할 때
나는
한국인이 아닐테다.
한국인은..
날씬하고
피부가 고우며
패션 감각이 뛰어나거든..
나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