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은 밥 앞에 평등하다." - 우라질레이터 사마 황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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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몽골어] ч
재미있는 몽골어
2010. 11. 14. 17:36
"ч"는 "(그리고)~도"라는 뜻으로 쓰인다.
아래 예문을 보면 무지 쉽다.
хаашаа
ч
яваагүй.
어디에
"도"
가지 않았다.
юу
ч
хийгээгүй.
아무것
"도"
" 하지 않았다.
хэн
ч
ирээгүй.
아무도 오지 않았다.
хэнтэй
ч
уулзаагүй.
누구와도 만나지 않았다.
би
ч
бас явъя.
나
"도"
갈래.
чи
ч
бас хийгээрэй.
너
"도"
하세요
тэр
ч
бас.
그것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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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은 밥 앞에 평등하다." - 우라질레이터 사마 황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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