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안부두까지 가려고 했다.

인천 앞바다를 보고 싶었다.

집에서 출발해서 인천 연안부두까지 가는중.. 중간쯤에서 자전거 펑크 발생..

그래서, 그 덕분에 "인천대공원"을 구경하겠다는 선택을 했다.

작은 동물원이 있는 인천대공원에서.. 오랜만에 낯선 동물들을 보았다.

철망속에 갇혀있는 동물들을 보니.. 불쌍하다는 생각만 들었다.

 

오늘 일요 자전거 투어 코스~~

 

 인천대공원내 안에 있는 작은 동물원..

첫번째 있는 "기니피그"

 

 

 

 

 

 

코요태..

 

이 앵무새 크기가 큰 닭만하다.

 

동물원 사이의 실개천

 

꽃사슴

 

하늘의 왕자.. 독수리..

철망속에서 뭐하니.. 날개를 펼쳐볼 일도 없이.. 불쌍하당.

 

 

 

 

 

 

타조.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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