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한달여동안 수정개발한 거 시연하는데,
딴지 거는 사람들땜에 기분이 팍 상했다~^^

이재영 과장이 위로해준다고 술먹자고 꼬신다.
당연히 나는 그 꼬심에 넘어가 준다~^^

1차 : 아구찜, 해물찜 (낙원상가 뒤쪽)
2차 : 맥주
3차 : 햄버거

- 오늘의 멤버 : 이재영 과장, 김종원 과장, 정지용 대리, 조은정, 문자영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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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3지대 자율방범대 순찰 당직날.

지대장님이랑 사무실에 소주를 마셨다.

- 후라이드치킨 한마리, 소주 3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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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 프로젝트할때,
RBMS PL였던 정현규 차장이랑 술을 마셨다.

나보다 한살 어린,
그러나 키도 나처럼 루저도 아닌 위너이며,
IT쪽 사회경험도 나보다 몇년 더 많은데...

형과 동생 하기로 했다.
쑥쓰..

- 신도림 굿돈 고추장 삼겹살
- 소주 5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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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을 마시다.

운전학원 다녀와서,
김봉규 책임 집에 들려 책을 빌리고,
점심을 샀다.

늦은 점심..
소주 한병을 시켜 나눠마시다.
한잔 빼고 나머지 내가 다 마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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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순찰하는 날...

하안3지대 6명 참석.
순찰끝나고 술을 마셨다.

- 사무장 김재두, 부사무장 김기영, 이경석, 황상규 (4명)
- 닭발볶음, 닭똥집 튀김
- 소주 4병

사무장님의 부자가 되는 법, 자신이 광명시에서 상위 0.1%쯤 될것이라는,
그 방법을 배우고 익힌 얘기를 들었다.

그렇게 살지 못해서,
나는 아직 이런 모양인가보다.

공자님 말씀이
세 사람이 길을 가는중에 그중에 한명은 스승이 있다.라는 말이 생각날만큼,
어제 저녁에는
술마시는 자리에서 오랜만에 보람차고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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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순대국밥
- 이재영 과장, 김종원 과장, 정지용 대리 & 나
- 소주 12병

지하철타고 집에 갈때 나는 인천역까지 가서
구로행 마지막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고,
이재영 과장은 소요산역까지 갔다 막차가 끊겨서,
택시타고 양주까지 갔다고 한다.

술이 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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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가를 냈다.

08:00 기상 & TV 쳐다보기
08:30 세수
09:00 주식 확인.ㅠㅠ
09:10 자전거 (집 -> 영등포 김안과)
10:00 김안과 도착(검사, 진료)
11:10 자전거 (김안과 -> 대림역 사이커뮤니케이션)
12:00 사이커뮤니케이션 도착(손인정 대리 점심)
13:00 자전거 (대림역->가산디지털단지역)
14:00 수펙스테크놀러지 도착 (도급계약서 원본 등기요청)
14:10 자전거 (가산디지털단지역 -> 하안4동 주민센터)
14:40 하안4동 주민센터 도착 (재발급 주민등록증 수령)
14:50 자전거 (하안4동 주민센터 -> 집)
15:00 주식 확인.ㅠㅠㅠ
15:30 낮잠
16:30 기상 & TV 쳐다보기
20:00 PC정비사 실기 공부하려고 했으나......^^ 김봉규 책임한테 연락와서...

집에서 광어회랑 매운탕이랑 쏘주 2병반, 매실액도 섞어서 매실주 만들어 먹었다.
집에서 새벽 3시가 넘어서까지.
역시 술은 집에서 먹는 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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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 닭도리탕, 소주 3병

- 이중환, 황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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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준이랑 승수랑 종각에서 만났다.

저녁 : (제육볶음2, 양푼비빔밥), 순대술국, 쏘주 3병

160을 놓고 처음 당구를 쳤다.

승수(120) 1등, 나 2등, 병준이(120)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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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미진 쏘주 + 소고기 모듬(소한마리)
2차 Texas 생맥주

황성욱 대리, 정지용 대리, 김덕진, 김윤규, 황태민 &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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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대리 철수..

10여명이 퇴근후에 술먹으러 갔다.

1차 소주
2차 맥주

내가 제일 나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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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 영곤이가 놀러왔다.

추석 끝나고 호주에 갔다와서
선물 사왔다고 가져왔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는다는거에 나는 언제쯤 익숙해질 수 있을까..
어색하다.

동네 자주가던 백수복집이 문닫고 칼국수집으로 바뀌었다.ㅠㅠ

연합대 자모회원이라는 분이 운영한다는
참치 횟집에 갔다.

1인당 3만 5천원...비싸네..
그까짓것 돈많이 버는데..뭐..
돈 많이 벌때, 돈 많이 써보지 뭐..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송남규 책임이랑 이호성이랑 사당역에서 만났다.

보쌈집

지하철이 끊겨서 택시타고 구일역까지 와서,
아침에 출근할때 세워놓은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갔다.

술김에 기억나는 한가지..
비틀비틀...헤롱헤롱...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순찰 당직날..

요즘 ITSM 변경처리 수정 개발때문에 바쁘지만,
늦지않게 퇴근해서 갔다.

16번채널 무전기로 연합대에 인원보고를 했다.
군대 있을때도 사용해보지 않은 무전기를 처음 사용해봤다.

"하삼순마 인원보고....이상!!"^^

11시 반까지 순찰돌고,
그동안 너무 많이 얻어먹었으니,
오늘 술을 내가 사겠다고 했다.

12단지 신림순대 집에 갔다.
주방에 일하고 있던 그 집 딸이 아직 시집을 안갔다고..^^
전임 연합대장이 자꾸 중신을 서겠다며 눈치를 준다.

얼핏 보니 신림순대 집 딸이 이뻐보인다.
소주를 한병 넘게 마셔서 그런가 보다.ㅋㅋ

-장소 : 12단지 신림순대
-인원 : 지대장, 전임 연합대장, 전임 지대장, 나
-메뉴 : 순대, 순대술국, 순대국, 소주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오후에 수펙스에서 내 계약서 사인이 필요해서 방문했다.

계약서를 함부로 꺼내들어서
수펙스 직원들이 내 급여를 알게됨.ㅠㅠ

직원 3명의 경력보다 내 경력이 많다.
그 직원들이 단지 내 급여만을 보고 
괜시리 우울해하지 않기를..

부모 자식간에서도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말하지 않는게 좋겠다.

퇴근하면서
이중환씨한테 이미 알게된건 어쩔 수 없지만,
웬만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더 이상 말하지 않도록 부탁하면서
술을 샀다.^^

장원족발집에서
제육볶음 + 굴전 + 막걸리 1병 + 소주 1병..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urajilat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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