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5일(화) 아침...
화장실에 다녀와서 잰 몸무게..
91.5 킬로그램이다.
요즘엔 밥을 많이 먹어도 95킬로그램을 넘지 않는다.
아령도 많이 들고,
자전거도 많이 타지만,
점심 저녁으로 먹는 밥 양이 줄었더니,
확실히 살이 좀 빠진거 같다.
다음달중에..
오랫동안 꿈에 그리던,,, 80킬로그램대로 진입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화장실에 다녀와서 잰 몸무게..
91.5 킬로그램이다.
요즘엔 밥을 많이 먹어도 95킬로그램을 넘지 않는다.
아령도 많이 들고,
자전거도 많이 타지만,
점심 저녁으로 먹는 밥 양이 줄었더니,
확실히 살이 좀 빠진거 같다.
다음달중에..
오랫동안 꿈에 그리던,,, 80킬로그램대로 진입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