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은 밥 앞에 평등하다." - 우라질레이터 사마 황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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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했다
My Life/2012년
2012. 11. 14. 06:08
퇴근길에 헌혈했다.
열두번째.
죽은 예수님의 이야기 속의 보혈(?)보다
살아있는 나의 400ml 따끈한 피가 생명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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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은 밥 앞에 평등하다." - 우라질레이터 사마 황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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