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시도만에 드디어 월드컵 공원에 갔다.
성산대교와 선유도공원 사이의 한강 한가운데에서 올라오는 분수..
분수 올라오는 시간이 있다는데, 오늘은 제대로 잡았다.
멀리서 볼때는 가까이에서 보고 싶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별로 멋있지 않다.
가끔은 세상의 많은 것들.. 사람, 업무 등에서 한걸음 물러나 보는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분수근처에 다가가서 고릴라 삼각대를 자전거에 걸어놓고 착칵~
성단대교에 올라가서 남단에서 바라본 분수.
성산대교 위에서 바라본 분수.
성산대교를 건너.. 성산대교 북단 다리 아래에서. 나를 실어나른 자전거
드디어.. 월드컵공원 입장~!
월드컵공원(평화의 공원)안에 있는 개천.
물이 얕고 맑다.
그런데 생선들이 살지 않는다.
평화의 공원 안의 호박 및 수세미 터널
평화의 공원에서 하늘공원으로 기어 올라가는.. 하늘계단
하늘공원 계단으로 가는 구름다리에서 뒤돌아본 평화의공원
월드컵경기장 지붕..
저 하얀 지붕이 상암월드컵경기장 지붕이 맞다.
노을공원 입구의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앞에 있는 조각상..
크다.. 발도 크고,, 그것도 크다..
이 작품은 아마도 남자를 모르는 여자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하늘공원 정상 입구에 가다.
하늘공원 위에도 수세미와 꽃호박 터널이 있다.
저기 앞에 하얀옷에 남색 반바지 입은 여자.. 이쁘더라구..
드디어 만나다.. 강 건너 남쪽 먼곳에서만 바라보던.. 풍력발전기..
2009년 상반기 내 용돈의 대부분은.. 풍력테마주에서 나왔다.. 히히히...
하반기에도 친환경 풍력 발전 황이팅~!!!!
억새와 갈재의 차이... 으음...
나에게... 억새와 갈대의 차이가... 내 인생의 영향을 얼마나 끼칠까?????
하늘공원 꼭대기에는 억새풀밭과 그 사이사이로 산책길이 있다.
그리고, 그 주변에는 이런 강아지 풀 더미들도 듬성듬성 있다.
내 감성은... 억새풀보다 강아지풀에게 더 귀엽고 이쁜 느낌을 받는다.
하늘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 날씨가 맑지 못하여.. 이 모양이다..
사진기도 찍사도 괜찮은 컨디션이었는데..
바로 아래에서 찍은... 2009년 상반기 내 용돈 테마주.. 풍력발전..^^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자전거 타고 건너온 성산대교...
나랑 똑같은 그 누군가가.. 지금 저 성산대교를 건너오고 있는거 같다.
하늘공원에 오려고. ^^
하늘공원 위에서 바라본.. 평화의 공원 전경.
풍력발전 터빈.. 하늘공원에는 5기의 풍력발전 터빈이 있다고 한다.
돌아라~ 풍력~ 쌩쌩~
하반기에도 내 용돈을 부탁해~~~~
하늘공원에 위에서 바라본 상암월드컵 경기장.
하늘공원에는 자전거타고 올라가지도 못하지만,
자동차도 못가지고 올라간다.
한참을 걸어올라가야 한다. 내려올때도 막막하다..
셔틀버스(유료)가 있지만,
버스타고 올라가고 내려갈 만큼 주말에 보내야할 여유시간이 부족(?)하지는 않다.
부처님도 이런 자세로 수행을 하고,
인생에 대해 생각하고 수행하였을 것같다.
하늘공원 옆 노을공원 입구에는 마포자원회수 시설이 있다.
그 마포자원회수시설 출입구 앞에는 대형 LED 전광판이 있다.
2009년 상반기.. 내 용돈의 두번째 테마주.. LED.
반갑다.. LED~ 하반기도 부탁해~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결혼자금도 부탁해~
노을공원은.. 다음에 애인생기면 방문하곳으로 남겨놓고..
가양대교를 건넌다.
한강위에 "선명한 십자가"가 보인다.
새로운 기분으로 새출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내 기도의 성호표시 같다.
가양대교위에 있는.. 2009년 상반기 용돈 테마주.. 태양전지..
태양전지가 효율이 낮아서...
하반기에 고효율의 태양전지가 생산된다면,,
용돈 테마주가 바뀔 수도..^^
다시 한강 남단으로 돌아와서 바라본.. 하늘공원..
저 멀리 보이는 풍력테마주 아래까지 자전거 타고 갔다 와서 사진도 찍고 와서
이젠 월드컵 공원 가는거 소원 이뤘다.
2009년 4/4분기에도 힘차게 돌기를 바랄 뿐이다. 풍력 테마주야~ ^^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안양천..
사진을 세상을 감출 수도 있다.
오늘따라 안양천이 많이 흐려서 바닥이 보이지도 않았는데,
사진으로 찍은 안양천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사진이 안양천을 화장(Makeup) 시켜주었다
성산대교와 선유도공원 사이의 한강 한가운데에서 올라오는 분수..
분수 올라오는 시간이 있다는데, 오늘은 제대로 잡았다.
멀리서 볼때는 가까이에서 보고 싶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별로 멋있지 않다.
가끔은 세상의 많은 것들.. 사람, 업무 등에서 한걸음 물러나 보는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분수근처에 다가가서 고릴라 삼각대를 자전거에 걸어놓고 착칵~
성단대교에 올라가서 남단에서 바라본 분수.
성산대교 위에서 바라본 분수.
성산대교를 건너.. 성산대교 북단 다리 아래에서. 나를 실어나른 자전거
드디어.. 월드컵공원 입장~!
월드컵공원(평화의 공원)안에 있는 개천.
물이 얕고 맑다.
그런데 생선들이 살지 않는다.
평화의 공원 안의 호박 및 수세미 터널
평화의 공원에서 하늘공원으로 기어 올라가는.. 하늘계단
하늘공원 계단으로 가는 구름다리에서 뒤돌아본 평화의공원
월드컵경기장 지붕..
저 하얀 지붕이 상암월드컵경기장 지붕이 맞다.
노을공원 입구의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앞에 있는 조각상..
크다.. 발도 크고,, 그것도 크다..
이 작품은 아마도 남자를 모르는 여자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하늘공원 정상 입구에 가다.
하늘공원 위에도 수세미와 꽃호박 터널이 있다.
저기 앞에 하얀옷에 남색 반바지 입은 여자.. 이쁘더라구..
드디어 만나다.. 강 건너 남쪽 먼곳에서만 바라보던.. 풍력발전기..
2009년 상반기 내 용돈의 대부분은.. 풍력테마주에서 나왔다.. 히히히...
하반기에도 친환경 풍력 발전 황이팅~!!!!
억새와 갈재의 차이... 으음...
나에게... 억새와 갈대의 차이가... 내 인생의 영향을 얼마나 끼칠까?????
하늘공원 꼭대기에는 억새풀밭과 그 사이사이로 산책길이 있다.
그리고, 그 주변에는 이런 강아지 풀 더미들도 듬성듬성 있다.
내 감성은... 억새풀보다 강아지풀에게 더 귀엽고 이쁜 느낌을 받는다.
하늘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 날씨가 맑지 못하여.. 이 모양이다..
사진기도 찍사도 괜찮은 컨디션이었는데..
바로 아래에서 찍은... 2009년 상반기 내 용돈 테마주.. 풍력발전..^^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자전거 타고 건너온 성산대교...
나랑 똑같은 그 누군가가.. 지금 저 성산대교를 건너오고 있는거 같다.
하늘공원에 오려고. ^^
하늘공원 위에서 바라본.. 평화의 공원 전경.
풍력발전 터빈.. 하늘공원에는 5기의 풍력발전 터빈이 있다고 한다.
돌아라~ 풍력~ 쌩쌩~
하반기에도 내 용돈을 부탁해~~~~
하늘공원에 위에서 바라본 상암월드컵 경기장.
하늘공원에는 자전거타고 올라가지도 못하지만,
자동차도 못가지고 올라간다.
한참을 걸어올라가야 한다. 내려올때도 막막하다..
셔틀버스(유료)가 있지만,
버스타고 올라가고 내려갈 만큼 주말에 보내야할 여유시간이 부족(?)하지는 않다.
부처님도 이런 자세로 수행을 하고,
인생에 대해 생각하고 수행하였을 것같다.
하늘공원 옆 노을공원 입구에는 마포자원회수 시설이 있다.
그 마포자원회수시설 출입구 앞에는 대형 LED 전광판이 있다.
2009년 상반기.. 내 용돈의 두번째 테마주.. LED.
반갑다.. LED~ 하반기도 부탁해~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결혼자금도 부탁해~
노을공원은.. 다음에 애인생기면 방문하곳으로 남겨놓고..
가양대교를 건넌다.
한강위에 "선명한 십자가"가 보인다.
새로운 기분으로 새출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내 기도의 성호표시 같다.
가양대교위에 있는.. 2009년 상반기 용돈 테마주.. 태양전지..
태양전지가 효율이 낮아서...
하반기에 고효율의 태양전지가 생산된다면,,
용돈 테마주가 바뀔 수도..^^
다시 한강 남단으로 돌아와서 바라본.. 하늘공원..
저 멀리 보이는 풍력테마주 아래까지 자전거 타고 갔다 와서 사진도 찍고 와서
이젠 월드컵 공원 가는거 소원 이뤘다.
2009년 4/4분기에도 힘차게 돌기를 바랄 뿐이다. 풍력 테마주야~ ^^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안양천..
사진을 세상을 감출 수도 있다.
오늘따라 안양천이 많이 흐려서 바닥이 보이지도 않았는데,
사진으로 찍은 안양천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사진이 안양천을 화장(Makeup) 시켜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