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 보면 친구가 많은 사람이
성격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업무 성과도 높더라구.
그걸 가만히 생각해보면,
딱 애플이랑 구글의 성격이 떠올라.
애플은 친한 친구가 별로 없지만,
대장노릇하는 구글에게는 친구가 많잖아.
인생의 짧지만 긴 시간속에서
잠깐 동안, 그 한순간 동안 뭔가 가지게 되었다고 해서
그것으로 누군가를 짓누르고 꼬드기는,
그런 모습으로 학창생활이나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은
나중엔 외톨이가 되고,
결국엔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의 상태가 "반드시!!" 되더라구.
많은 젊은이들이 오해하고 있는것은,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을 직접 만든게 아니라구!!!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의 버튼 모양 디자인을 하고,
맥북의 운영체제를 만든게 아니라구!!!
그러기 때문에,
애플이 망하게 된다면,
스티브잡스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구!!!
아이폰의 디자인을 하고,
맥북의 운영체계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들은
여전히 애플에서 월급받고 다니고 있을거거덩!!!
내 소원대로,
그리고, 또 4년전의 어설픈 내 예언(?)대로,
애플이 곧 파산을 하게 된다면,
그 이유는
애플의 폐쇄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놓고
죽은 스티브잡스 때문이라구!!!
난 애플이 싫다고!!!
나는 딸기(?)가 좋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