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년만에 운전대를 잡고,
엄니랑 찜질방에 와서
100만년만에 양머리를 하고,
팥빙수를 먹으며
음력 새해 첫날 오후를 보냈습니다.^^
부모님에게 가장 큰 선물은
오메가 쓰리 홍삼 엑기스도,
빳빳하고 두툼한 돈봉투도,
강아지같은 손자 손녀도 아닙니다.
그저..
옆에서 "시간"을 함께 때워주면 됩니다.^^
새해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나누는
행복한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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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랑 찜질방에 와서
100만년만에 양머리를 하고,
팥빙수를 먹으며
음력 새해 첫날 오후를 보냈습니다.^^
부모님에게 가장 큰 선물은
오메가 쓰리 홍삼 엑기스도,
빳빳하고 두툼한 돈봉투도,
강아지같은 손자 손녀도 아닙니다.
그저..
옆에서 "시간"을 함께 때워주면 됩니다.^^
새해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나누는
행복한 새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