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혹 취미가 뭐냐고 물어본다면 대답할만한 취미가 없다.
주말에 잠자기..
퇴근해서 일찍 잠자기..
저녁 먹으면서 소주 마시기..정도...
그러다가 취미 만들어보려고 시작한 미술학원 다니기..
그렇다...
그랬었던 것이다.
새롭게 발굴한 내 취미는
"그림그리기"가 아니라 "미술학원 다니기"였었던 것이었다.
오늘은 퇴근하며 미술학원에 들려 스케치북을 가지고 왔다.
오랫동안 몽당연필 많이도 썼구나.
내 뎃생 수준은 아직도 거기서 거기구나..
남들이 혹 취미가 뭐냐고 물어본다면 대답할만한 취미가 없다.
주말에 잠자기..
퇴근해서 일찍 잠자기..
저녁 먹으면서 소주 마시기..정도...
그러다가 취미 만들어보려고 시작한 미술학원 다니기..
그렇다...
그랬었던 것이다.
새롭게 발굴한 내 취미는
"그림그리기"가 아니라 "미술학원 다니기"였었던 것이었다.
오늘은 퇴근하며 미술학원에 들려 스케치북을 가지고 왔다.
오랫동안 몽당연필 많이도 썼구나.
내 뎃생 수준은 아직도 거기서 거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