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추석연휴..

엄마하고 누나하고 나하고 삽교호 함상공원에 갔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 쐬고, 회랑 해물칼국수로 점심도 먹었습죠. ^^


삽교호 방조제


갈매기밥? 새우깡을 사서 갈매기에게 주려고 했는데,

갈매기들이 얼씬도 하지 않더이다..


삽교호 함상공원

누군가가 긁어놓은 상규 ♥ 정아

나의 정아(?)는 어디에 있나?

엄마 사진을 찍는 누나


엄마와 아들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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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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