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에 살뺀다고

하루 세끼(점심, 저녁, 야식) 먹던 습관에서 

하루 한끼(야식)만 먹고 있는데...


신도 외면한, 너무 너무 가난해서,

하루에 반의 반끼 식사도 못하고 있다는

이 세상의 굶주리는 아이들을 위해서... 

"생애 첫 적금 만기 기념"으로 유니세프 후원금을 조금 보탰습니다.


이제는 신이 저를 외면(?)하지 않기를 기다릴 차례입니다.

푸하하~ ^^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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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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