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로 이사온지 벌써 한달...
방문 손잡이가 원통형이라서 손에 물이라도 묻어있으면 문을 열고 닫기가 불편한다.
그래서 벼르고 벼르다 최저가 검색을 해서 드디어 구입!!
몇번 이사를 하면서, 매번 방문이나 현관문 손잡이를 교체 경험이 있어서
방문이랑 현관문 교체하는데 30분도 안걸렸다.
현관문 1개, 방문형 손잡이 3개.
현관문 손잡이 교체 후
욕실문 교체후.
욕실문이나 방문이나 모두 버튼형으로 3개 구입해서 똑같은걸로 교체했다.
녹슬지는 않을것 같은데,
색깔이 투박하니 예쁘지는 않다.
사은품으로 받은 도어.
스토퍼 멀쩡한 문짝 안쪽에 붙이려니 문에 상처날까봐 추가구입하지 않았는데,
욕실문 안쪽에 붙여놓고 보니 괜챃아 보인다.
2개 마저 더 살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