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매우 "청순"스러워 보이는 같은 층에 근무하는, 다른 프로젝트의, 다른 회사의 어느 젊은 여직원은 하루에도 몇번씩 담배 피우러 흡연장으로 향한다.

아주 매우 "꼴초"스러운 나는 흡연장은 물론이고 물마실때 밥먹을때 화장실갈때 빼고는 자리에서 잘 일어나지도 않는다.

다행이다.
내 생긴대로 살지 않아서...

똥투칸에서..
짧은 생각... 긴 미련..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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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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