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요리학원을 다녔었다.
평일 퇴근시간이 보장되어 있지 못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보니,
주말반을 들었다.
7주 + 7주.. 14회.. 한번도 빠지지 않고 다녔던것 같다.
처음에 칼질도 서툴렀었지만,
이세상에 연습하면 안되는거 별로 없다.
오랜만에 오이 반찬을 해봤다.
- 준비물 : 오이 2개, 소금, 고춧가루, 식초, 참기름, 깨, 설탕
(1) 오이 채썰기를 한다.
엄마가 해주던 그런 맛이 아니다.ㅠㅠ...
몇년전에 요리학원을 다녔었다.
평일 퇴근시간이 보장되어 있지 못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보니,
주말반을 들었다.
7주 + 7주.. 14회.. 한번도 빠지지 않고 다녔던것 같다.
처음에 칼질도 서툴렀었지만,
이세상에 연습하면 안되는거 별로 없다.
오랜만에 오이 반찬을 해봤다.
- 준비물 : 오이 2개, 소금, 고춧가루, 식초, 참기름, 깨, 설탕
(1) 오이 채썰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