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코로나 천만명 시대..
감히 0.1%의 삶을 꿈꾸지는 않지만
언제가는 맞닿아야 할 일이라면
나도 보통의 사람들처럼
코로나를 맞이하고 싶다.
남들한테 다 들릴때
나한테 안들리면
코로나도 외면한 인생인듯 슬퍼질테니..
이번주 불금엔 저녁약속이 있다.
어느새 코로나 천만명 시대..
감히 0.1%의 삶을 꿈꾸지는 않지만
언제가는 맞닿아야 할 일이라면
나도 보통의 사람들처럼
코로나를 맞이하고 싶다.
남들한테 다 들릴때
나한테 안들리면
코로나도 외면한 인생인듯 슬퍼질테니..
이번주 불금엔 저녁약속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