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나리자
백색증..
파란눈..
하얀 피부..
눈썹이 없이 태어난 아이.
자라면서 이국적 외모로 인해
적응하지 못하던 아이..
그녀는
시인이 되고싶었다
그녀는 그녀의 이야기를 시로 썼다.
(이 이야기의 매 챕터는 그녀의 삶의 시로 시작한다.)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여인 모나리자..
그곳에서 자신의 뿌리를 찾게된다.
그녀는..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로부터 전해진..
하멜의 후손이었던 것이다.
이런 내용으로 소설 써 볼까..
생각만하는중..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