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풀리고
모임 인원수 제한도 풀린 덕분에
28년전 군대 동기(OCS 88) 모임에 다녀왔슴돠.
기초군사학교에서 뒹굴던 옛 추억도 나누고
그동안 살아온 삶의 줄거리도 나누고
앞으로 살아갈 꿈 이야기도 했슴돠.
가물가물한 기억조차 흩어지는 나이인데
꾸역꾸역 옛추억을 꺼내놓고 보니
모두들 스펙터클한 한류 드라마를 찍었슴돠.
수년만에 최고의 행복한 시간이었슴돠~
동기가 힐링임돠~
코로나도 풀리고
모임 인원수 제한도 풀린 덕분에
28년전 군대 동기(OCS 88) 모임에 다녀왔슴돠.
기초군사학교에서 뒹굴던 옛 추억도 나누고
그동안 살아온 삶의 줄거리도 나누고
앞으로 살아갈 꿈 이야기도 했슴돠.
가물가물한 기억조차 흩어지는 나이인데
꾸역꾸역 옛추억을 꺼내놓고 보니
모두들 스펙터클한 한류 드라마를 찍었슴돠.
수년만에 최고의 행복한 시간이었슴돠~
동기가 힐링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