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의 유일한 이 시집은
윤동주가 죽고나서
윤동주의 육필 원고를 가지고 있던
윤동주의 친구에 의해 출판된
윤동주 유고시집이라고 한다.
세상의 모든 이치가 그렇듯..
유명한 사람이 되거나
법이고 정의고 진리인
위대한 "돈"을 많이 벌기위해서는
감동의 스토리가 있어야 함..
혹시 나 먼저 가거든..
내 잡서들을 모아서
출판을 부탁함세..
제목은..
바다와 구름과 달과 소설..
(sea, wind, moon and novel..)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구름처럼 높은 이상을 꿈꾸며
달처럼 영롱하게 빛나다가
소설같은 삶을 살다간 친구의 유고 잡서..
푸하하~
ps. 제목 맨 뒤에 점 2개도 꼭 찍어주시게.
ps. 2022/10/09..
" 바다와 구름과 달과 소설"수필시집
이렇게 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