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저녁 번개에서 만나자며
곤지암 사는
군대 동기한테 전화가 왔다.
내가 보고 싶어졌단다.^^
연휴 마지막날엔
울산 사는
군대 동기한테 전화가 왔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졌단다.^^
내심 말들 안하지만..
내가 혹시나 살고 있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는지도..
나도 걱정이다.
앞으로 30년 후에도
내가 혹시나 살고 있을까..
먹고자고싸며 연휴를 지내다보니
출근 욕구가 불타오른다.
내일도..
나는..
굳건히 살아갈테다~
불금 저녁 번개에서 만나자며
곤지암 사는
군대 동기한테 전화가 왔다.
내가 보고 싶어졌단다.^^
연휴 마지막날엔
울산 사는
군대 동기한테 전화가 왔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졌단다.^^
내심 말들 안하지만..
내가 혹시나 살고 있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는지도..
나도 걱정이다.
앞으로 30년 후에도
내가 혹시나 살고 있을까..
먹고자고싸며 연휴를 지내다보니
출근 욕구가 불타오른다.
내일도..
나는..
굳건히 살아갈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