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창작론"이었던가 "소설창작론"이었던가
어느 강의의 수업 내용중에
시를 쓰다가,
시 쓰기가 너무 어려워서
단편소설을 쓰다가,
단편소설 쓰기가 어려워서
장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라고..
어느 소설가가 고백 했다고 한다.
뜻을 전함에 있어서
주구장창 늘어놓는 것만큼
좋은 하소연도 없으리..
오랜만에..
뒹굴뒹굴 열두시간짜리 취침중에
싱숭생숭한 개꿈을 꾸었더니
맹숭맹숭 하루 해가 잘도 넘어가네.^^
"시창작론"이었던가 "소설창작론"이었던가
어느 강의의 수업 내용중에
시를 쓰다가,
시 쓰기가 너무 어려워서
단편소설을 쓰다가,
단편소설 쓰기가 어려워서
장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라고..
어느 소설가가 고백 했다고 한다.
뜻을 전함에 있어서
주구장창 늘어놓는 것만큼
좋은 하소연도 없으리..
오랜만에..
뒹굴뒹굴 열두시간짜리 취침중에
싱숭생숭한 개꿈을 꾸었더니
맹숭맹숭 하루 해가 잘도 넘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