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좋소 문화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더 이상 안봐도 되니
행복과 기쁨이 두배.

하는게 별로 없는.. 노** 부장
아는게 별로 없는.. 손** 이사
하려는게 별로 없는.. 박** 부장
알려고 하는게 별로 없는.. 조** 이사

할일이 별로 없는데..
(데리고 있는 외주..)
박** 부장
이** 과장

(아쉽게도..)
해야할 일이 별로 없어서..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난..)
이** 과장
문** 대리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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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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