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흐바타르 광장 들렸다가
오른쪽 건물 뒤 북한에서 운영하는 평양식당에서 평양식 온반을 먹었다.
색동저고리를 입은 북한 국적의 종업원 아가씨가 인형같이 이쁘게 생겼다.
평생 처음으로 "북한(North Korea)" 국적의 사람을 직접 만나본게 처음이다.
말도 걸어봤다.
"반찬 좀 더 주세요~"^^
몽골 올란바타르의 중심에 있는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맨 오른쪽이 나.
수흐바타르 동상.
수흐바타르는 몽골 독립에 공을 세운 사람.^^
8주간의 현지어 수업을 위해 살고 있는 숙소.
Mary Ward 센터.
KOICA에서 지원하여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곳이고,
몽골의 먼 시골 지방에서 똘망똘망한 여학생 16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서,
살게해준다고 한다.
16명 여학생들 반정도는 무지하게 이쁘고,
닉네임 "브라운 아이"는 몽골 테니스 국가대표라고 하는데,
굉장히 이쁘다.
다른 여학생들도 대부분 그냥 보기에도 똘똘해보이고 착하게 보인다.
숙소에서 나..
권오걸 형님이랑 2인 1실.

오른쪽 건물 뒤 북한에서 운영하는 평양식당에서 평양식 온반을 먹었다.
색동저고리를 입은 북한 국적의 종업원 아가씨가 인형같이 이쁘게 생겼다.
평생 처음으로 "북한(North Korea)" 국적의 사람을 직접 만나본게 처음이다.
말도 걸어봤다.
"반찬 좀 더 주세요~"^^
몽골 올란바타르의 중심에 있는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맨 오른쪽이 나.
수흐바타르는 몽골 독립에 공을 세운 사람.^^
8주간의 현지어 수업을 위해 살고 있는 숙소.
Mary Ward 센터.
KOICA에서 지원하여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곳이고,
몽골의 먼 시골 지방에서 똘망똘망한 여학생 16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서,
살게해준다고 한다.
16명 여학생들 반정도는 무지하게 이쁘고,
닉네임 "브라운 아이"는 몽골 테니스 국가대표라고 하는데,
굉장히 이쁘다.
다른 여학생들도 대부분 그냥 보기에도 똘똘해보이고 착하게 보인다.
권오걸 형님이랑 2인 1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