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노량진을 지나쳐 사육신묘를 다녀왔다.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다.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는 별로일것이다.
사육신묘 입구 오르막길 앞에 있는 표지판..
이 표지판 때문에.. 헷갈린다...
사육신이 누구누구를 말하는 건지..???
위패를 모셨다는 곳 앞에서 그냥 사진 한방 찍어봤다. 고릴라 삼각대에 카메라 꽂아서.. ^^
이건 또 뭐였더라.. 하여튼 비석도 찰칵!
사육신묘 공원(?) 정상에 전망대에서 찰칵! 뒤로보이는 키큰 건물은.. 63빌딩.
사육신묘 옆쪽 노량진 정수장터..
2001년까지 "노량진 정수장"이였다는.. 지금은.. 작은 공원.. 그래서??? 뭐??
앞에 있는건.. 내 다이어트 코치..^^
노량진 정수장터를 지나 한강대교 밑을 지나면,, 샛강이라는데.. 샛강이 어디고???
한강변에서 남쪽하늘을 보니,, 먹구름이 서서히 몰려온다. 아직 장마철이라는 사실을 깜박~
한강에 오리가 잔뜩 논다.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다.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는 별로일것이다.
사육신묘 입구 오르막길 앞에 있는 표지판..
이 표지판 때문에.. 헷갈린다...
사육신이 누구누구를 말하는 건지..???
<사육신>
단종의 복위를 꿈꾸던 여섯명의 충신은 세조(수양대군)의 많은 고문과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이개, 유응부는 참형을 당하고, 집에서 자결한 유성원을 합쳐 '사육신'이라 칭한다
위패를 모셨다는 곳 앞에서 그냥 사진 한방 찍어봤다. 고릴라 삼각대에 카메라 꽂아서.. ^^
이건 또 뭐였더라.. 하여튼 비석도 찰칵!
사육신묘 공원(?) 정상에 전망대에서 찰칵! 뒤로보이는 키큰 건물은.. 63빌딩.
사육신묘 옆쪽 노량진 정수장터..
2001년까지 "노량진 정수장"이였다는.. 지금은.. 작은 공원.. 그래서??? 뭐??
앞에 있는건.. 내 다이어트 코치..^^
노량진 정수장터를 지나 한강대교 밑을 지나면,, 샛강이라는데.. 샛강이 어디고???
한강변에서 남쪽하늘을 보니,, 먹구름이 서서히 몰려온다. 아직 장마철이라는 사실을 깜박~
한강에 오리가 잔뜩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