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 10시 30분.
집을 나선다.

밤 늦은 시각인데, 구름 모양이 보일정도로  하늘이 밝다.
안양천에서 구로역 방향 하늘 전경.

집에서 안양천과 한강 합류지점까지 자전거타고 55분 걸렸다.
고릴라 삼각대 덕분에 혼자 싸돌아다녀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성산대교를 건너 상암월드컵경기장에 가보려고 했으나, 
자전거를 타고 성산대교를 건널 수 있을 방법을 찾지 못했다.

11시 42분..성산대교 남단. 집으로 후퇴.

12시 30분. My Home 도착.
정확하게 딱 2시간동안 약 24Km거리를 자전거 탔다.

※ 왕복 : My Home -- 성산대교 남단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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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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