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마치고 귀국까지 앞으로 17일 남았다.
순간순간 심심하고 뭘할까 뭘먹을까를 끝없이 궁리하던 시절을 모두 지나가고,
이제는 귀국을 얼마남겨 놓지 않았는데,
돌이켜 보면 바쁘게 살아온것 같다.
월요일 출근을 마지막으로 학교에 출근하지 안는다.
단 16일에 다시 출근해서
총장과 선생님들께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기로 했다.
순간순간 심심하고 뭘할까 뭘먹을까를 끝없이 궁리하던 시절을 모두 지나가고,
이제는 귀국을 얼마남겨 놓지 않았는데,
돌이켜 보면 바쁘게 살아온것 같다.
월요일 출근을 마지막으로 학교에 출근하지 안는다.
단 16일에 다시 출근해서
총장과 선생님들께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