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일.
신발을 받았다.
마지막 예비군훈련이후 처음 신어보는 군화..

TV에서 보면 늦게 퇴근하다가 동네 불량배들에 걸려 헷꼬질 당하는 아가씨들많던데..
우리동네 아가씨들은 집에 일찍 들어가는가보다.헤헤..
동네 불량배도 잡고 예쁜 아가씨도 위기(?)로부터 구하고.. 헤헤..

내 꿈은 이루어질까? ㅋㅋ

순찰끝나고 또 술...
지대사무실 건너편에 닭집.. 불닭에 쏘주...

권오영 지대장님이랑 연합대 재무국장이라는 분이랑, 부사무장이라는 분이랑..
동네 순찰대에 모두들 한 자리씩들 한다.^^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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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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