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3지대 월례회의..

월례회의 끝나고,
소하동 기아자동차 옆 자문위원인 분이 하시는 "병천아우내 순대"집에서
술을 마셨다.

배가 고플까봐,
집에서 샌드위치에 땅콩쨈 발라서 몇쪽 먹고 가서
곱창전골 안주를 많이 먹지 못했음

소주 한병 반은 먹은듯..

동네 사람들을 알게 되어 좋다.^^

제과점을 하시는 분의 자영업에 대한 생각을 들었다.

"뭐든지 하려면 2년에서 3년은 해야 잘 하게 된다."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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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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