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남규 책임이랑 이호성이랑 사당역에서 만났다.

보쌈집

지하철이 끊겨서 택시타고 구일역까지 와서,
아침에 출근할때 세워놓은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갔다.

술김에 기억나는 한가지..
비틀비틀...헤롱헤롱...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urajilation@gmail.com
우라질레이터

달력

태그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