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력순찰하는 날...

하안3지대 6명 참석.
순찰끝나고 술을 마셨다.

- 사무장 김재두, 부사무장 김기영, 이경석, 황상규 (4명)
- 닭발볶음, 닭똥집 튀김
- 소주 4병

사무장님의 부자가 되는 법, 자신이 광명시에서 상위 0.1%쯤 될것이라는,
그 방법을 배우고 익힌 얘기를 들었다.

그렇게 살지 못해서,
나는 아직 이런 모양인가보다.

공자님 말씀이
세 사람이 길을 가는중에 그중에 한명은 스승이 있다.라는 말이 생각날만큼,
어제 저녁에는
술마시는 자리에서 오랜만에 보람차고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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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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