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에 가입했으니 두달 조금 더 됐네.

나름 보람도 느끼지만,
동네 분들을 알게 된것이 가장 즐거운 일이다.

순찰 끝나고 거의 항상 늦게까지 술한잔 하는것도
술자리를 피하지 않는 내 생활 습성때문에 반가운 일이다.^^

근무복입고 사진찍어서 사진을 제출하라고 해서
동네 사진관에서 찍었는데,
분명 생긴대로 그 모습 그대로 나온 사진이겠지만,
내가 봐도 참 못생겼네..쩝...
여자들이 참 싫어할만 하다...ㅠㅠ

우라질레이터의 막(ㅠㅠ..) 생긴 모습...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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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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