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8개월동안 프로젝트를 했었던
광화문 근처에 외교통상부가 있었다는 걸 모르고 있었다.
세종문화회관 뒤쪽으로 외교통상부가 있고,
관용여권 신청하러 갔다.

입소전 준비사항으로 훈련센터 입소전에 일반여권은 종로구청에 보관처리했고,
나중에 관용여권 사본을 받았는데, 아래 처럼 나왔다.
관용여권을 받는다는 기분이 웬지 뭔가 된듯한 묘한 기분을 준다.
수료전에 여권 사본만 받았다.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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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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