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등사 홈페이지 : http://www.gandan.mn/
< 용어 >
ГАНДАНТЭЧИЛЭН ХИЙД (간등사)
ХҮРД ([후르드] "바퀴"라는 뜻으로 라마교에서 소원을 빌며 돌리는 원통)
간등사 뒷문으로 미크로보스를 타고 가서 내렸다.
크기가 다른 많은 종류의 후르드가 절내에 곳곳에 있다.
몽골에 와서 비둘기를 처음봤다.
본전(?) 앞에서 본전에 들어가려면 외국인은 돈을 내야하고,
사진을 찍을때에도 돈을 내야한다.
공짜로 들어가려면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성큼 들어가야한다.
본전 앞에서 한국말하는걸 보고 들어가려면 돈을 내야한다고 잡혔다^^ㅠㅠ
사자상 이빨에 성냥개비가 잔뜩 껴있다.
후르드 돌리는거 힘든척.
맨뒤에 오걸형님이랑 엔흐치메그의 뒷모습
대왕 후르드.^^ 힘든척하는중..^^
간등사 정문 앞에서
간등사 정문앞에서 엔흐치메그랑
멀리 돌아서 간등사 후문으로 가서 정문으로 나왔는데,
간등사를 가려면,
버스타고 이흐 델구르 앞에서 내리거나 한정거장 더가서 내려서
하나로 마트 앞 사거리에서 북쪽으로 쭈욱 올라가면 된다.
대낮에 맥주 마시러..
전날 스키타러 가서 피곤한 몸으로 하루종일 돌아다니니 졸리다.
내가 마신 맥주.
에그의 말에 의하면 이 맥주는 남자들이 마시는 맥주라고 한다.^^
알콜 도수가 높다나.. 겨우 5.8%인데.
다른 맥주들도 5%는 모두 넘는다.
어쨋든 "잘람 하르"는 검은말의 이름이라고 하는데 별로 맛이 없다.
맥주집에서는 1,800 투그릭인데,
올란바타르 백화점 지하 식료품매장에서 확인해보니 1,200 투그릭이다.
아무도 없었던 맥주집 내부 전경
< 용어 >
ГАНДАНТЭЧИЛЭН ХИЙД (간등사)
ХҮРД ([후르드] "바퀴"라는 뜻으로 라마교에서 소원을 빌며 돌리는 원통)
간등사 뒷문으로 미크로보스를 타고 가서 내렸다.
크기가 다른 많은 종류의 후르드가 절내에 곳곳에 있다.
몽골에 와서 비둘기를 처음봤다.
본전(?) 앞에서 본전에 들어가려면 외국인은 돈을 내야하고,
사진을 찍을때에도 돈을 내야한다.
공짜로 들어가려면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성큼 들어가야한다.
본전 앞에서 한국말하는걸 보고 들어가려면 돈을 내야한다고 잡혔다^^ㅠㅠ
사자상 이빨에 성냥개비가 잔뜩 껴있다.
후르드 돌리는거 힘든척.
맨뒤에 오걸형님이랑 엔흐치메그의 뒷모습
대왕 후르드.^^ 힘든척하는중..^^
간등사 정문앞에서 엔흐치메그랑
멀리 돌아서 간등사 후문으로 가서 정문으로 나왔는데,
간등사를 가려면,
버스타고 이흐 델구르 앞에서 내리거나 한정거장 더가서 내려서
하나로 마트 앞 사거리에서 북쪽으로 쭈욱 올라가면 된다.
대낮에 맥주 마시러..
전날 스키타러 가서 피곤한 몸으로 하루종일 돌아다니니 졸리다.
내가 마신 맥주.
에그의 말에 의하면 이 맥주는 남자들이 마시는 맥주라고 한다.^^
알콜 도수가 높다나.. 겨우 5.8%인데.
다른 맥주들도 5%는 모두 넘는다.
어쨋든 "잘람 하르"는 검은말의 이름이라고 하는데 별로 맛이 없다.
맥주집에서는 1,800 투그릭인데,
올란바타르 백화점 지하 식료품매장에서 확인해보니 1,200 투그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