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항솜 헤테구역 앞쪽에 있는 
어린이 공원(ХҮҮХДНИЙ ПАРК)에 혼자 산책을 다녀왔다.

지난 6월 1일 어린이 날에 멀리서 보니, 
그 어린이 공원이 아이들과 가족들로 부적거리던데..

빙글빙글 타는 그네가 어릴적 우리동네(경기도 성남시)에 있던
"희망대공원"의 놀이기구들을 추억하게 한다.

다음에는 혼자라도 꼭 타봐야겠다.
도둑님이 내 카메라가 가서 핸드폰으로 찍었다.ㅠㅠ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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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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