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에서 지급받은 정수기가 버튼을 눌러야 정수가 된다.
누르기 있기 힘들어서..
PET병에 물을 담아 메달고,
정수기 버튼위에 올려놓았다.
그랬더니.. 반자동 정수기가 되었다.
이 정수기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데..
거실에서 엄청 공부하는 척..
삼각대에 카메라 걸어놓고, 타이머 조정해놓고.. ㅋㅋ
그러나.. 지금 저 보고 있는책은 소설책..ㅋㅋ
톨스토이 단편선을 손에 집었는지,
몽골어 책을 손에 집었는지..
카메라는 모른다........
엄마가 보내준 생마늘을 전기플레이트에 얹어서 익혀먹었다.
맛있게 굽는법은 없을까?

누르기 있기 힘들어서..
PET병에 물을 담아 메달고,
정수기 버튼위에 올려놓았다.
그랬더니.. 반자동 정수기가 되었다.
이 정수기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데..
거실에서 엄청 공부하는 척..
삼각대에 카메라 걸어놓고, 타이머 조정해놓고.. ㅋㅋ
그러나.. 지금 저 보고 있는책은 소설책..ㅋㅋ
톨스토이 단편선을 손에 집었는지,
몽골어 책을 손에 집었는지..
카메라는 모른다........
엄마가 보내준 생마늘을 전기플레이트에 얹어서 익혀먹었다.
맛있게 굽는법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