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My Life/2010년 2010. 8. 6. 00:38
코이카에서 지급받은 정수기가 버튼을 눌러야 정수가 된다.
누르기 있기 힘들어서..
PET병에 물을 담아 메달고,
정수기 버튼위에 올려놓았다.

그랬더니.. 반자동 정수기가 되었다.
이 정수기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데..



거실에서 엄청 공부하는 척..
삼각대에 카메라 걸어놓고, 타이머 조정해놓고.. ㅋㅋ
그러나.. 지금 저 보고 있는책은 소설책..ㅋㅋ

톨스토이 단편선을 손에 집었는지,
몽골어 책을 손에 집었는지..
카메라는 모른다........

엄마가 보내준 생마늘을 전기플레이트에 얹어서 익혀먹었다.
맛있게 굽는법은 없을까?
Posted by 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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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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