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4일. 고도원의 아침 편지중에서... ------------------------------------- 용서 용서하는 순간 분노와 원한과 슬픔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용서하는 사람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으며 용서는 타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 황용희의《가시울타리의 증언》중에서 - * 사람을 미워하거나 그가 하는 어떤 행동을 미워하다 보면 나 자신도 마음이 편하지 않게 됩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뒤돌아 보면서 마음을 열면 건강한 마음, 행복한 마음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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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상처받은 나는 미움의 마음이 커져서 나 혼자 힘드는데,
그 사람은 아무렇지 않다.
나를 위해서라도 이제는 용서를 해야겠다.